현재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임. 약국 운영을 하고 있으므로 객관적인 증빙자료가 가능한 논문, 특허, 학회활동은 없는 상태임. 본인이 약국을 운영하면서 준비가 가능한 자료들을 준비하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일수 있도록 노력했고, 접수 후에 추가 자료 요청이 나와서 1년만에 승인을 받게 되었음.

개업 약사들도 개원 의사들과 마찮가지로 준비 가능한 자료를 최대한 준비를 하고, 준비자료는 객관적으로 보일수 있도록 준비하 는것이 중요 함.